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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리가 급하게 라이브 방송 끈 충격 사연

설리의 돌발 행동이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.

지난 17일 설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과 소통했다.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설리는 갑자기 표정이 굳으며 어딘가를 응시했다. 한 남성이 다가와 "팬입니다"며 "저희는 오해 살 행동은 하지 않아요. 팬입니다. 존경합니다"라고 말한 뒤 사라졌다.

설리는 "무서웠다"며 "저는 밖에 잘 못 나온다"고 말했다. 이어 설리의 친구는 "진짜 친하고 진짜 많이 보는데 계속 설리 집에서 보고 올해 처음으로 밖에서 봤다"고 말했다. 이후 계속 설리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. 또 한 남성이 다가와 "어 설리님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 돼요?"라고 묻자 설리는 깜짝 놀라며 몸을 움츠렸다.

이에 설리 친구는 "아까부터 거절을 많이 해서요"라며 불안해하는 설리에게 자리를 옮기자고 말했다. 설리 친구는 팬들에게 인사를 한 뒤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.

불안해하는 설리의 반응에 JTBC2 '악플의 밤'에서 자신의 루머에 대해 털어놓은 방영분이 재조명되고 있다. 설리는 "제가 많이 아파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검사를 해도 원인이 안 나오더라. 의사가 '산부인과 검사밖에 안 남았는데 해보시겠느냐'고 권유해서 산부인과에 갔다"고 말했다.

이어 "그런데 어떤 분이 산부인과에 들어가는 모습을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다. 거기에다 병원 직원이 제 차트를 유출했다"며 "병원에서 시작된 소문이 되게 많다.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지 않더라"며 울먹여 안타까움을 전했다.

이에 네티즌들은 "설리 진짜 안타깝다", "연예인은 동물원 원숭이가 아니다" 등 반응을 보였다.

[더팩트 | 이효주 기자 ] hyojurish@tf.co.kr

<사진 = 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 캡처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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